‘ 최고는 최고와 함께한다. ’
입시라는 긴 항해에서 수험생은 늘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. 본인이 맞는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는지, 적절한 속도로 나아가고 있는지
한 번쯤은 확인해 줄 멘토가 필요합니다. 공부 방법이 아니더라도, 멘탈 관리와 같은 공부 외적인 부분들에서도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.
하지만 일반적인 학교에서는 이러한 조언을 구할 선배를 찾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. 그렇기에 해일은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자,
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성과를 보여 입시에 성공한 선배들을 모아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